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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杜甫(DuFu)
두보: 杜甫(DuFu)            
당나라 시인인 두보가 안록산의 란()을 피해 성도 한 켠에 초가집을 짓고 4년간 머문 곳    
위 사진은 밴드에서 발췌된 것으로, 관계인의 이의가 있으면 언제든 삭제하겠니다.     
적절한 대비가 돋보이는
 
두보의 시에선 - 늘 느끼는 바이지만 - 삶에 대한 비애(悲哀:sorrow)가 적절한 비유를 통해 느껴진다.
 
약간의 회한과 절망감이 묻어나는 관조적 시각, 여린 필자의 마음도 더욱 그의 인식세계로 빠져들고..
 
그리고 언제부턴가 삶을 도모(圖謀contrive)하는 모든 행위가 그저 화려한 사치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필자의 눈시울을 젖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