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uum:
하아(haa) -> 해(hae)
 © HanEdu   
   아래는 어떤 file에 일기 형식의 글을 작성하다 뭔가 불현듯 떠오른 것이 있어서 재빠릐 focus를 다른 곳으로 옮겨 정리한 것이니다.
 깔끔하게 정리할까 하다가 이런 과정을 한번쯤 보여주는거도 괜찮겠다싶어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니다.
  ( 사실, 뭔가 '휙-' 스쳐지나가는 것을 붙잡고 매달려 결과물을 도출해내는게 마냥 쉽진 않죠.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생겨난 것에서 더 큰 성취감을 맛볼 때가 있기도 하죠. 온몸의 기운이 모조리 빠져나간 듯한 상태에서 나름의 구색을 갖추려 꾸벅꾸벅 졸며... 그래요. 이게 바로 그런 것이니다. )
  => 아래 그림 참조
 
// 일단 하얀 여백이 있는 종이... 그래 이 재활용 봉투에 메모하자! // 서둘러야 해!
 
// 행여 금방이라도 사라질새라 잠시 뇌리에 맴도는 대강(大綱)을 휘갈기듯 쓰ㅓ내려가자니 얼추 정리가 되고...
 
 
 
저작권에 대하여
©2018 HanEdu
이곳에 내용들은 HanEdu의 필자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HanEdu 필자 LeeKH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다룰 경우 반드시 필자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하고 또한 출처를 밝혀야하니다.   
   오늘은 2015년 10월 09일 한글날이다.
   한때 한글에 많은 예외와 불규칙적인 쓰임으로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러한 것들을 바로잡고자 하았는데, 이제 내가 그 헷갈림의 영역에서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다. 그렇게 방대한 양을 애초부터 일관성있게 밀어붙였으면 괜찮았으련만 간에 일정부분을 수정하자니 이전의 것까지 낱낱이(일일이) 파악하아야하는 번거로움이 나를 더욱 힘들게한다. 그리고 여태껏 잘 사용해오고있는 기존의 한글체계를 애써 바꿔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기도하고, 때론 나의 이러한 주장들로 인해 더 큰 부담을 한글에 관련된 이들에게 안겨주는건 아닌지 염려아닌 염려마저 인다. 게다가 그렇게 오랜기간동안 문서작성과 출판에만 매달리다보니 본인이 진작에 도맡았어야할 현실적인 부분도 이제 서서히 압박감으로... // 그렇게 일기를 막 쓰ㅓ내려가는데...
  ......
  '하아야'에서 '해야'?
  ......
  왜 '하'에 '아'가 붙는거지?
  // 느닷없이 체계가 잡히지 않은 것에 대해 온갖 궁금함이 몰려온다~   // 요런 궁금증땜시 궁핍하단걸 잘 알지만... // 어쩔 도리가 없다!
 
// 잠시 막막함이 잦아드는가 싶더니 다시 회의감이 몰려오고...        
  아~, 차라리 모든 걸 없었던 걸로 해버릴까...?
  ......
  // 그렇게 막 포기의 기운이 엄습할 즈음, 뭔지 모를 묘한 기운이 텅빈 동공속으로 살며시 다가와 살포시 나의 마음을 다잡는다
  그래, 이 부분은 내가 .
 
......
cf) '~'의 '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용언 '~하다' 어원
  cf) 보조용언: ~카이: 했다카이. 밥묵었카이: 확인(確認[que/ren]): 카이 -> 해
   // 어서 오라카이 = 어서 오라해 // * 뭐라카노? -> 뭐라하노? -> 뭐라노?
  // 저 멀리서 들려오는 메아리에 이끌려...    // '시~준~?'
  그래야만 하~아.
  그래야만 하아.
  그래야만 하아~~~
 
......
  아무도 선뜻 나서지않는, 누구도 섣불리 나설수없는...
    - 지천명(知天命)
  그래, 초심으로 돌아가, 그 때의 그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리 나가자!
  그리고 훗날 흡족한 미소로 웃을 수 있도록 야겠다.
 
  그렇게 야만 ~
   
<- 도대체 이 ''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뭔가 자꾸만 귓전을 스치는 듯한 느낌에 멍하니 허공을 주시하고있자니 무언가 불현듯 떠오다가 스르르... // 뭔가 잡힐 듯 듯 듯...
  하라 -> 하라?
  // 어라! 이건 분명 명령문에서...? // 순간,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며
  바로 그거야! 명령문! => direct, instant, prompt ...  빙고~!   => ▶Go(해) // 키보드의 오묘한 일치!
 
 
'보라' 보단 '보라 -> 라/'가 더욱 강력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 그야말로 一瀉千里[이리]!
 
    => '~아/어' 둘러보기  
 
 
'용감하라' 보단 '용감하라 -> 용감라'도 마찬가지로...
// 형용사도 명령형 가능!
  // 우주(?)의 모든 기운이 순식간에 뇌리 속으로 '쫘 - 악' 빨려드는 듯한 그 느낌! 아~ 그 때의 그 유쾌/상쾌/통쾌!!!
  ......
  하지만 이내,
  또 뭔가 궁금한 기운이 아련히 몰려온다 // 다시 머릿속은 빙빙 돌고...
  라 -> 라?
  해~~~
  // 왜 '하아'가 '해'로 되는거지?   
 
  <-
대관절 이 '하아'에서 '해'의 '~'는 어떻게 서 생겨났을까?
  '하~', '아~' 둘 다 '~' => 양모음 & 모음조화? - 뭔가 아리송하면서도 언뜻 감이 잡힐 것만 같은...
  // '하아'는 '해'보다 길고 강한 세로모음?
  그래! // 순간 키보드 앞 탁자를 내리치며
  그건 바로 둘레모음?, UmLaut!
 
  '~ㅏ아'처럼 쓰일 경우 세로모음 'ㅏ' 발음이 반복되고... 연속된 양모음의 나열은 너무 강()... 이를 조화롭게 하기 위() 둘레모음인 'ㅐ' 형식으로... 그래! 그게 바로 'UmLaut!' 빙고! => 둘레모음/UmLaut // 순간 여태 짓룰러왔던 막막한 느낌의 모든 체증이 한꺼번에 확 뚫리는 듯하고...
 
 
- 용언 부문
  말하는이(I[아이])를 도드라지게 나타내는 '~', 즉 <나아가> 요구하는 강한 어투인 세로모음의 '라'에서 둥근모음인 '라'로 줄여 화자(Speaker)를 낮추는, 즉 청자(Listener)를 배려하는...
  // 필자는 이 ''를 '완곡둘레모음'이라고 한다.
    그럼 ' -> 돼'의 경우도 마찬가지...?
       
cf) ~아/: 모음조화   
      // 요건 같은 맥락이지만 조금 다:
     
*
높으면 낮추고, 낮으면 높여주고... -> 둘레/둥긂 -> UmLaut
        // 암튼 두리뭉실(두루뭉수리)... 원만한게 좋단거이야!
   
- 체언 부문
    (마치 신대륙이라도 발견한듯이)
    그럼 '나아 -> 내'도...
    그러치!
    말하는이(I[아이])를 도드라지게 나타내는 '~' 그리고 '가 ->가' 연속된 양모음을 줄여서 원만하게...
    그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을 낮추는... => 나아 -> 내: (아(我[wu/])') // 우ㅏ, 워 - OCN
    // 필자는 이 'ㅐ'를 또한 '완곡둘레모음(Euum)'이라고 한다.
  그러치! 바로 그거야!!! // '메모지, 메모지...' 행여 뇌리에서 사라질까 조심스레 책상을 더듬으며... => 메모지  
  // 금방이라도 날아가버릴 것만 같은 찰나의 순간을 가까스로 부여잡자니...      
 
여차저차 원하는 바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 그랬다! 마치 봇물이 터지듯...
  동사의 현재형: 하아 -> 해
  동사의 과거형: 하았 -> 핬/했: 둘렛소리!
 
// 햐~ 요런 맛에..!
 
과거(Past): 하았 -> 핬/했:UmLaut)
 
  // 그리고 이런 것도 해결되고...
  '쓰다(write)'의 변화형 '쓰/쓰ㅓ' <- '하/해'
 
cf) '쓰다(write)' vs '써다'
 
'쓰다(write): '쓰~/쓰ㅓ~'
  아~,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듯한 이 충만함!
  그럼, '나가 간다.'에서 '나가'에서 '내가'로 되는 것도 그렇단 말인가?
 
  '나가'에서 강조하는 말 '아'가 붙어 '나아가' '처럼 되고, '나아'를 조화롭게 하기 위해 둘레모음인 '내' 형식으로... 그게 바로 => 상세보기   
  글치! 역시 하나를 깨우치면 열을 알게되는구만!
  ......
  // 어라(순간 느낌표를 못찾아 한참 헤매다...!) 근디, 이 느낌 뭐지?
 
  파랗아 -> 파라아 -> 파래
&
받침 'ㅎ' = Bottom'h'
   <- 파하다/파랗다:     -> '~쯤'의 '~'
  노랗아 -> 노라아 -> 노래
 
 // 요런 변화형도 있다~앙
=>
퍼렇어 -> 파러어 -> 퍼레
// => 모음조화
누렇어 -> 누러어 -> 누레
  // 그럼 저것도 바로 그거...?
  그럼! 그것도 바로 => 둘레모음, UmLaut!
  // 뭐든 살짝 스치기만 해도 바로... 그렇지!
 
  * -> 갈
  '나 돌아갈->  ~래' -> 아래 & 노래 참조
  // 행여 그것들을 놓칠새라 재빠르게 테이블/줄/칸... 작성...
 
  하아 -> 해 - 추후 추가편
     
 
'하아 -> 해' 특강 듣기
      바라아 -> 바래 바람/바램 => 아래 참조
 
cf)
전달문에서 '~다/라 '의 ''도 '그 정도쯤'의 뜻을 지니기도 하며,
  또한 줄여서 '~'의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    -> ~쯤의 '~라'
  => 즉, '~라아'에서 '~래'처럼 '~ '는 '~'로 바뀌기도 하고,
                                              '~ '는 '~'로 바뀌기도 한다.
 
*
~ || ~ = > ~
   
~
사실
내용 전달의 접속사
'~하다' 그 정도쯤으로 하다/여기다/만들다 => ~
강조용법: ~/
         
=>
=>
 
*
~ || ~ => ~
     
~
그 정도쯤   ||   명령
내용 전달의 접속사
'~하다' 그 정도쯤으로 하다/여기다/만들다 => ~
강조용법: ~/
         
=>
=>
     
*
고 하아 -> 본
     
*
고 하아 -> 보 보라아 -> 보래
     
 
#
명령문의 '~' + 화자(我(I)) 전달 '' + '' 결합되어 '~'로 되는 경우:
    ~ => ~:
   
 
cf)
하아 -> 해
   
*
이거 먹어보아 하아 -> 이거 먹어봐 해
#
''의 뜻인 '~'와 '고(전달conj) '가 결합되어 '~'로 되는 경우:
    ~ => ~: Objective/Emphasis(It~that)
    ex)
   
 
*
: 화자(我(I)) 전달 '' -> 보래  
    : Direct/Prompt/Instant -> 봐래
       
 
*
보라고 하네: Objective/Emphasis(It~that) -> 보래  
     
*
가라 하네 -> 가래
       
 *
그는 내게
내려가라: 화자(我(I)) 전달 '아' -> 내려가래
    내려가 하네: Direct/Prompt/Instant
    내려가라 하네: Objective/Emphasis(It~that)
       
 *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화자(我(I)) 전달 '아' -> 내려가래
 *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하네: 화자(我(I)) 전달 '아'
 *
저 산은 내게
내려가 하네: Direct/Prompt/Instant
 
여기서
'내려가라'란 표현은 문맥상 약간 미흡...
    <- 실제적인 상황이 아니라 느낌/환상...
    // 윗부분은 참고용으로 추가된 부분임
  // 여기다 축약형이 더해지면...... 빙고!
 
  그래: 그렇게 하아 -> 그렇게 해 -> 그럭해 -> 그러해 -> 그래: so  // 그래서
  그래: 그렇게 하아 -> 그렇게 해 -> 그럭해 -> 그래해 -> 그래: Do so.  // 좀 억지스럽지만...
   
    ......
  => 그러하다 / 그렇다
 
 
cf)
나다  ->  나게하다  -> ->  내다
   
높다 높게하다  ->  높이다  
먹다 먹게하다  ->  먹이다  
   
  * 나다 -> 나지다(get p.p) => 피동  
  * 나게하다 -> 나이다 -> 내다 => 사동(Causative)  
   
 * 사고가 나다(Vi) -> 사고를 내다(Vt)  => Go
   
정리(整理/Arrangement)
  하 -> 하아  
  // '': direct/prompt  
  하아 -> 해:  
  * 나아(I) ->  
  * ->  
  // 'ㅐ': UmLaut  
  하라고 하네 -> 하래  
  할 거야 -> 할래 그렇게 할 거야 -> 그렇게 할래
      -> 그럴래
 
 
humor:
아이C, 마 그냥 먹을 => Go
  바라아 -> 바래  
     
* 바람: 바라ㅁ   * 바램: 바라아ㅁ <- 'ㅏ + ㅏ = ㅐ'
  // '아'의 추가는 명령문에서 => Go
노래: 바램[BaRaem] - 노사연/임영웅
  보라아 -> 보래  
     
     
     
     
     
     
     
     
     
     
 => 보라고 하네 -> 보래  
  가라고 하네 -> 가래  
  주라고 하네 -> 주래  
  달라고 하네 -> 달래  
  두라고 하네 -> 두래  
  오라고 하네 -> 오래  
  읽으라고 하네 -> 읽으래  
  살라고 하네 -> 살래 그렇게 살래 / 그래 살래
  실으라고 하네 -> 실으래  
  파라고 하네 -> 파래  
  돌아가라 하네 -> 돌아가래  
     
  볼 거야 -> 볼래  
  그럴 거야 -> 그럴래  
  갈 거야 -> 갈래 나 돌아갈래 => 아래 참조
     
     
     
     
     
     
     
     
여기다 축약(Contraction)까지 가미되어
  그러어 -> 그려  
  <- 그렇어  
     
  그렇게 하네 -> 그렇네 -> 그러네
  그렇게 하아 -> 그렇게 해 -> 그러해 -> 그래
  그렇게 하아 -> 그렇게 해 -> 그래 해
   
  여전히 미완의 완성...  
 
  빨갛 + 아 => 빨갛아 => 빨 => bottom 'h'
  뻘겋 + 어 => 뻘겋어 => 뻘
그리고 이런 활용도 있지... // 추후 추가편
 
- HanEdu 특강 -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방향으로 한글을 바루는 차원에서)
이제 '/해', '다/했다', '었다/하'를 구분해서 사용하자!
  능동 '하라'의 강조형은 '하아라'
  피동 '하이라'의 강조형은 '하이어라'
  // '하아'와 '하이어'는 구분해서 사용: 그 일을 하여라.(?) -> 그 일을 하아라/해라.
  // '하아'와 '하이어'는 구분해서 사용: 그 일은 하여야한다. -> 그 일은 야한다.
  여기서 '하이어'는 '하여'로 되거나
  또는 '하이어'는 '어'로 되었다가 로 된다.
  또한 과거형에서도 '하았'과 '하이었'은 구분된다.
 
ex1)
강산은 변하았다. => 강산은 변했다.                        - 자동사
  Mountains and rivers changed as time went by.
ex2)
Mountains and rivers were changed by people.
강산은 변하이었다. => 강산은 변하였다.                 - 타동사의 수*피동형
  강산은 변하이었다. => 강산은 변었다. => 강산은 변다.
    -> '~했다 / ~하였다' - 수동/피동
  한글맞말 35항 응용
    (본말) (준말)
(본말) (준말)
    하여
|
하였다 했다
    더하여 더해
|
더하였다 더했다
    흔하여(?)  
|
흔하였다(?)  
   
cf)
'흔하여'는 frequent라는 의미의 <자동사> 측면에선 그릇된 표현이고
  사동피동의 '이/히/리/기/우...' 측면에선 가능하지만 극히 제한적이다.
  즉, '흔하게 되어'라는 의미로는 가능하다.
    -> 흔하아 흔해
|
흔하았다 흔했다
    (본말) (준말)
(본말) (준말)
    하이어 > 하여
|
하이었다 > 하였다
    더하이어 > 더하여
|
더하이었다 > 더하였다
    흔하이어 > 흔하여
|
흔하이었다 > 흔하였다
 
     
 
- 한계령[HanGyeRyeong] -
 
 
Sung by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고 -> 오지마래  
  ...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 잊으래  
  ...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 내려가래  
  ...  
 
정덕수 시
 
 
하덕규 작곡
 
   
     
 
- '박하사탕' 중에서 -
 
 
Sung by 윤도현
 
  ...  
  ...  
  단 한번이라도  
  나 돌아갈래  
     
 
    * -> : Direct/Prompt/Instant ''
 
 
    * 갈 -> 갈래: '~쯤' -> '' + 화자(我(I)) ''
 
 
( 갈 거야 -> 갈래 )
 
 
'박하사탕(YB)' / '박하사탕(Session)'
 
// 그렇게 한동안 ... ~자니 온몸으ㅣ기운이 스르르...
// 조물주가 자래 // 그래서 난 잘래...  z  z   z